<p></p><br /><br /><br>저도 새 프로그램 시작했는데 여기도 새 국면이군요.<br><br>조금 전 9년 만의 국빈 방문 한중 정상회담 끝이 났습니다. <br><br>이재명 대통령은 이번 정상회담을 계기로 한중 관계 전면 복원의 원년으로 삼겠다 의지가 큽니다. <br><br>두 정상의 조금 전 목소리 직접 들어볼까요. <br><br>[한중 정상회담]<br>"두 달 전 경주에서 만나고 한중 관계의 미래에 대한 깊은 논의를 한 지가 이제 겨우 두 달인데 아주 오랫동안 못 만난 분들을 만난 것처럼 참으로 반갑습니다."<br><br>[시진핑 / 중국 국가주석]<br>"두 달 만에 두 차례 만나 상호 방문을 나눈 것은 오늘날 양국 관계가 얼마나 중요한지를 보여주는 것입니다."<br><br>현장 스케치도 잠깐 해보겠습니다.<br><br>이재명 대통령과 한복을 차려입은 김혜경 여사가 들어오자, 시진핑 주석과 펑리위안 여사가 환대하죠.<br><br>저기 인민대회당은요.<br> <br>중국이 공식 환영 행사를 개최하는 곳입니다. <br><br>우리로선요. 특히 한한령, 그러니까 한류 제한 조치를 푸는 것 말고도요. 우리 기업으로선 중국과의 경제 물꼬를 트는 게 절실합니다. <br><br>[한중 비즈니스 포럼(오늘)]<br>외교적 긴장과 갈등이 있었던 시기에도 벽란도를 통한 교역과 교류는 중단되지 않았다는 사실입니다.<br><br>[최태원 / 대한상공회의소 의장]<br>500명이 넘는 양국 기업인들께서 자리해주셨습니다. 연초에 바쁜 일정 가운데서 많은 분들 와 주신 것을 보니 기대가 얼마나 큰지 실감할 수 있습니다."<br><br>반면 9년 만에 우리나라 대통령을 초대한 호스트 시진핑 주석의 저 말, 의미 심장합니다.<br> <br>켜켜이 쌓여 있는 양안, 그러니까 대만 문제든 최근 미국의 마두로 전격 체포 등등 우회적으로 우리를 압박한 셈이라고도 볼 수 있을 겁니다.<br><br>우리 정부도 일제 침략에 함께 대응했다는 취지로 말한 걸로 알려지죠. <br><br>핵추진잠수함 도입, 서해 인공구조물 문제 등 민감한 현안에 대한 직접 언급은 서로 없었던 걸로 전해집니다. <br><br>저희 정치부 기자들과 함께 한중 정상회담 성과와 평가에 대해 자세하게 분석해 보겠습니다.
